Emblem은 부평역사박물관을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것으로 붉은색의 원은 화합을 상징하고, 원 안의세개의 상징물은 각각 하늘과 땅 사람을 나타낸다.
이것은 자연과 사람이 화합을 통해 조화롭고 평화로이 어울리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으며, 부평역사박물관이 지역주민과 함께 조화를 이루며 발전해 나아가고자 하는 소망도 함축하는 박물관의 이미지를 얻게하는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 된다.
Emblem Grid
Emblem은 우리 부평역사박물관을 알리는 가장 상징적인 것이다.
따라서 지역주민이 만족하는 박물관이 되는 것을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하여 정체된 박물관이 아닌 움직이는 박물관, 살아있는 박물관의 이미지를 얻고자 한다.
Signature
Signature는 박물관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전하는 주요한 부분이라 활용면에서도 이미지의 혼선이 없게 동일한 모습으로 효과를 보고자 조합된 시그니춰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