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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자료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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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emories In Bupyeong-4 <45년간 부평 신촌에서 양복점을 운영하셨던, 배원철님의 이야기>
학예연구사
3
Memories In Bupyeong-3 <열다섯 나이로 일본육군조병창 의무과에 근무하였던, 지영례님의 이야기>
2
Memories In Bupyeong-2 <부평 미군부대 카츄사 복무와 신촌 지역에서 식당을 경영하시는 한정철님의 이야기>
1
Memories in Bupyeong-1 <10년간 미군부대 전용 택시(아리랑 택시)를 운전하셨던 정근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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