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역사박물관에서는 "2009 인천 세계 도시 축전" 성공 기원과 더불어 지역주민에게 보다 많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토요 전통상설공연을 진행합니다.
5월 24일 두번째 이야기. 「국악과 째즈의 만남, Oriental Jazz」를 오후 5시부터 박물관 뒤 열주마당에서 진행합니다.
첼로, 더블베이스, 피아노와 더불어 해금과 대금 그리고 아쟁이 이끌어내는 감미로운 째즈의 무대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 토요전통상설공연 두번째 이야기.「국악과 째즈의 만남, Oriental Jazz」
○ 공연일자 : 5월 24일 (토)
○ 공연시간 : 오후 5시 ~ 6시
○ 공연단체 : 퓨전국악팀 "동방의 째즈", 아르헨티나 탱고 무용단
○ 공연구성
- 첼로, 더블베이스, 피아노와 해금, 대금, 아쟁이 어우러진 째즈 공연
- 탱고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리베르 탱고 및 영화 여인의 향기 OST에
맞춘 아르헨티나 탱고 무용단의 공연
- 국악기와 양악기의 조화로운 연주와 어우러진 째즈보컬의 공연
○ 기타사항
- 공연 당일 우천시 공연이 취소되거나 장소가 변경 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홈페
이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토요전통상설공연 세번째 이야기는 6월 14일(토)에 가야금선율로 듣는 올드
팝 이라는 주제로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