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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전통상설공연 다섯번째 이야기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년 7월 25일
    조회수
    2227
  • 담당부서
    전화번호
    이메일
    webmaster@bphm.or.kr
  • 첨부파일

토요 전통상설공연 다섯번째 이야기의 1번째 이미지

-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성공기원 - 부평역사박물관 토요 전통 상설공연 ■ 타악으로 느끼는 우리음율 ■ 열린 공간에서의 전통 타악기로 펼쳐지는 부평역사박물관만의 차별화된     토요 전통상설 공연 부평역사박물관(관장 이 범 호)은 2008년 7월 26일(토) 오후 6시 약 400여명의 지역민이 참석한 가운데 부평역사박물관 토요 전통 상설공연 그 다섯번째 이야기 “두드림 속 느끼는 우리음율”이란 주제로 2009인천세계도시축전 성공기원을 위한 상설공연을 개최한다.   지루한 장맛비가 한 주간 내리며 움추러 들었던 우리의 마음을 우리의 전통 타악기와 전자바이올린의 경쾌하고 짜릿한 음악을 선사하게 될 본 공연은 부평을 대표하는 풍물패 잔치마당과 전자 바이올린리스트 제니유의 객원 참석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문화부평을 지향하는 부평구와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위원회가 2009인천방문의 해를 맞아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며 진행되고 있는 이번 부평역사박물관 토요 전통상설 공연은 지난 공연과는 달리 혹서기를 염두해 두고 한 시간 늦춘 오후 6시에 진행될 예정으로, 그 다섯번째 이야기 “두드림 속 느끼는 우리음율”이란 주제로 진행될 이번 공연은 전통법고 가락을 빠른 비트 타법으로 시작하는 열린 굿판을 시작으로 부평풍물대축제 주제곡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부평아리랑을 전자 바이올린과 사물놀이가 어우러져 공연 출연자와 관람객들이 어울리는 휘날레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관계자는 “본 공연은 부평의 대표적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부평역사박물관이 지역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고, 문화적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과정 중의 하나로 진행되고 있으며, 다음 공연 역시 더위를 피해 오후 6시에 개최될 예정으로 지역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공연안내 공연일시 : 2008. 7. 26(토) (18:00) 공연장소 : 부평역사박물관 공연단체 : 풍물패 잔치마당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역사박물관(☎ 032-515-6471, www.bphm.or.kr)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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