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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여성합창단의 찾아가는 문화활동 "그림속의 음악회" 개최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년 2월 18일
    조회수
    2050
  • 담당부서
    전화번호
    이메일
    webmaster@bphm.or.kr
  • 첨부파일

 부평역사박물관(관장 이 범 호)은 오는 2월 21일(토) 오후 4시부터 1층 기획전시실에서 부평구를  대표하는 부평구여성합창단(회장 김 승희)의 찾아가는 문화활동『그림속의 음악회(音樂會)』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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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민의 문화체감지수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부평구여성합창단의 찾아가는 문화활동 그림속의 음악회(音樂會)』는 부평서여중 장 명숙 선생님의 명예퇴직 기념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부평역사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으로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담당하시던 노선생님의 작품과 함께 부평구여성합창단의 공연과 현악4중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멀티문화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00년도에 창단되어 현재 총 32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부평구여성합창단은 작년 제주특별자치도가 ‘섬에서 부르는 화합, 평화, 희망의 합창’을 주제로 개최한 국제합창축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실력을 인정받는 등 다양한 수상 경력과 함께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한편, 각종 행사 초청공연 등을 통해 부평구의 홍보도우미로써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공연단체로, ‘57만 여명이 살아가고 있는 거대 자치구’ 부평구민이 문화 향유처(享有處)로 쉽게 찾고 있는 부평역사박물관에서 전시회를 보면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관계자는 “부평구를 대표하는 부평구여성합창단의 ‘찾아가는 문화활동’의 일환으로 합창공연과 함께 현악 4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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