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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소식

외국 유학생들과 함꼐 하는 "전통문화로 본 한국" 진행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년 3월 24일
    조회수
    1955
  • 담당부서
    전화번호
    이메일
    webmaster@bphm.or.kr
  • 첨부파일
 

부평역사박물관(관장 이 범 호)은 오는 4월 2일(목) 단국대학교 어학원 학생 109명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를 위한 행사로 외국 유학생들과 함께하는 부평역사박물관의 『전통문화(傳統文化)로 본 한국(韓國)』행사를 진행한다.



  중국‧일본‧러시아 등 8개국에서 어학연수를 온 학생들에게 1년 4학기동안 실용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한국을 배우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는 단국대학교 어학원생 109명을 대상으로, 문화수업의 일환으로 부평역사박물관(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동 소재)을 견학, 우리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지난해 382만 7000천대(세계 생산량 5.4%) 생산으로 4년 연속 세계 5위를 지키고 있는 한국의 자동차 산업을 확인할 수 있는 GM대우 오토앤테크롤로지(구 대우자동차) 부평공장 견학을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있다.  



  이번 외국 유학생과 함께하는 부평역사박물관의 『전통문화(傳統文化)로 본 한국(韓國)』은 극빈층과 소외받는 이웃들이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나눔복지회(www.hidnanu.or.kr, 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동 소재) 주최(주관 : 부평역사박물관, 단국대학교)로 진행되는 행사로 테마공원으로 조성되어 박물관이 위치한 박물관 공원일대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며 그네뛰기, 널뛰기, 투호 등의 민속놀이와 함께 단오선(端午扇, 음력 5월 5일 공조(工曹)에서 만들어 임금님께 진상하던 부채) 만들기 및 전통음악을 감상하는 등 우리의 전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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