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문화원은 「지방문화원진흥법」에 의거하여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문화사업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비영리법인입니다.
부평향토 문화를 증진시키며 부평구민의 문화예술적 감성을 개발 향상시킴을 목적으로
1998년 설립되었습니다. 언제나 부평구민과 함께하는 문화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부평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뿌리로 한 문화적 발전과 문화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지방문화원을 상징하는 도안으로 가장 중요한 심볼마크이다.
1962년 8월 8일 연합회 설립시에 제정되었으며 文(문화예술)자 5개가 중앙의 원을 받들어 중심삼아 4방에서 결집·협동함을 다짐을 뜻한다. 동시에 중앙의 圓(향토鄕土, 조국祖國)이 문화원을 4방으로 골고루 돌봄을 함께 뜻하기도 한다.
전국 어디서나 지역고유문화를 개발, 전승하며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문화거점기관으로 지방문화원의 이미지를 제고하며 동일한 이미지를 유지함으로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다.
좌우조합
상하조합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부평은 거대 자치구가 되었다.
그러나 부평의 원주민 보다 이주민 비율이 높아지면서 내가 살고 있는 부평에 대한 관심은 다소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부평의 이야기를 알리고 지역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부평문화원이 친근하게 다가감과 동시에 내 고장 부평을 사랑하는 계기가 되도록 문화원이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누구나 명확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시각화 했다.
지역고유문화의 개발, 보급, 보존, 전승 및 선양 사업
향토사의 조사 개발 및 사료의 모집, 보존 및 보급
지역문화
행사의 개최
문화에 관한 자료의
모집, 보존 및 보급
지역전통문화의
국내외 교류
지역문화에 관한
사회교육활동
지역 환경 보존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문화활동
기타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 부평문화원 | |||
|---|---|---|---|
| 복합시설무상 (부평역사박물관) | |||
| 사무공간 | 원장실 | ||
| 사무실 | |||
| 창고 | |||
| 강의실 | 1강의실(최대55명) | ||
| 2강의실(최대18명) | |||
| 다목적실(최대60명) | |||
| 주차장 | 31개 (장애인주차구역 2개) | ||
| 부평문화원 | 부평역사박물관 | |
|---|---|---|
| 2층 | 부평역사실, 농경문화실, 까페, 회랑 | |
| 1층 | 원장실, 사무실 | 기증전시실, 기획전시실 |
| 지하1층 | 1강의실, 2강의실, 다목적실, 부평사편찬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