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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극단 은빛여울 학산소극장 공연 (2019.11.20)


11월20일 학산소극장에서 부평문화원-미추홀학산문화원 극단 교류사업으로
시니어극단 은빛여울의 세 남매의 봄 연극이 펼쳐졌습니다.

100석이 넘는 객석이 사람들로 거의 꽉찼으며 관객분들은
은빛여울의 연기에 웃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며 함께 하였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부평의 은빛여울과 미추홀학산의 시민극단 분들은
서로 마주보고 앉아 연극활동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다음을 기약하였습니다.


[세 남매의 봄] 줄거리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지도 30여 년이 넘은 어느 날.

경성에서 오순도순 살고 있던 진수네 가족에게 갑작스러운 이별이 찾아온다.

극심해진 일제의 수탈과 전쟁에 동원되는 것을 피해 진수의 형 영현은

인천 부평의 군수품 공장으로, 누나 영례는 조병창 병원 의무실로 일자리를 찾아 떠난다.

그로부터 4년 후,

중학생이 된 진수는 친구 희명과 근로 봉사라는 명목으로

부평의 지하호 사업에 강제동원된다.

그렇게 세 남매는 모두 뜻하지 않게 부평으로 모이게 되는데…….

부평에 모인 세 남매는 과연 어머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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