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유수지서 쥐불놀이, 국악장단으로 덩실 (기호일보 2017.01.25)
인천부평문화원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의 행복과 소망을 기원하는 행사를 오는 2월 10일 오후 3시 부평구 삼산동 유수지 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
2017 정월대보름 in 부평이란 제목의 이날 행사에서는 초등부 연날리기와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경연대회와 함께 전통한지·볏짚공예, 불깡통 만들기 등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마당이 운영된다.
문화예술 공연과 축원 인사, 달집 태우기, 강강술래 등의 공식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 민속명절 정월대보름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부평문화원은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부평문화원 정진철 원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 동안 가족과 이웃들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명절로 자라나는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전통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32-505-9001
김경일기자/kik@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