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발굴지원 사업 알유부평(AR)
지난해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발굴지원 사업으로 진행했던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 만들기 관련해서
보도기사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보도기사 링크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801/dh20180119114118138080.htm
지방문화원 최초라는 타이틀 자체의 중요성보다 보다 더 나은 콘텐츠를 만들지 못한 부끄러움이 앞섭니다.
(보도자료 중 다소 잘못된 사실로 보도가 된 부분이 있음을 같이 알려드립니다.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
알유부평은 증강현실 기능을 넣어 부평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장소를 알리고자 만든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알유란 뜻은 알아두면 유용한 의 줄임말 입니다.
부평의 둘러볼 곳과 역사적인 장소를 소개하며 굴포천 옛 물길 복원사업이 진행되는 양 끝 두 지점인
부평1동 주민센터(롯데백화점 앞)와 부평구청 앞 합류부(쌍용오피스텔)를
증강현실(AR)로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비교해보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보도자료에 부평토굴, 미쓰비시 사택, 영단주택 등 근대역사적 건물을 증강현실로 복원하였다고
나온 부분은 사실이 아님을 바로 잡습니다. 다소 잘못된 사실로 보도가 된 부분이 있음을 같이 알려드립니다.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처음 시도해보는 증강현실 모바일 콘텐츠부분이라 아쉬운점도 부족한 점도 많이 있습니다만
베타버전에서 수정 및 보완부분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정식으로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 등록 될 예정입니다.
애플 앱스토어 또한 등록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