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곡노인문화주간 산곡노래자랑 개최
지난 9월 30일 14:00-16:00 센터 대강당에서는 산곡노래자랑이 열렸다.
김아영 노래강사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센터 한국무용 회원 및 하모니카 회원, 우쿨렐레 회원, 민요 회원들의 축하공연과 15명 참가자들의 노래경연 및 윤호만 가수의 축하무대, 심사위원의 심사평과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산곡노래자랑에서는 '사랑이여 영원히'를 부른 성순자회원이 최우수상, '뜨거운 안녕'을 부른 류원모회원이 우수상, '한많은 대동강'을 부른 김학분회원이 인기상을 각각 차지하였다.
이밖에도 차성일 회원과 김복규 회원, 윤영순 회원이 아차상을 받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