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활동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단체모니터링]한국GM사랑나눔, ‘나를 넘어 우리’
한국GM사랑나눔봉사단(이진규 회장)은 바쁘지만 보람찬 6월을 보냈다. 화재잔해를 청소하고 주간보호센터, 장애인 활동을 지원하는 등 왕성한 활동으로 ‘나’를 넘어 ‘우리’를 실천한 것이다.
이번달부터는 삼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장애인어르신이 거주하는 3가구를 방문하여 어르신 정서지원, 전동휠체어 수리 등 재가복지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봉사단은 자원봉사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