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활동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센터소식]마을이야기를 기록하는 '자원봉사기자단'
우리 마을의 자원봉사 이야기, 정감 어린 사연 등을 볼 수 있는 신문이 있다.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신문 ‘님터’다.
글을 쓰는 이들은 부평구에 사는 자원봉사자. 이들의 역량을 키우고 기자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센터는 5월 21일~5월 30일 총 5회 자원봉사기자단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연 1회 발행되는 ‘님터’는 올해 6호 제작을 앞두고 있다. 자원봉사, 미담사례, 지역정보 등이 담길 신문은 9월 발행되어 지역주민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