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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모니터링]따뜻한 정성을 배달하는 ‘참나기 봉사단과 안전수호기사단’
참나기봉사단과 안전수호기사단은 지난 4월 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및 장애인 가족들을 위해 도시락 밑반찬조리 및 배달 봉사를 진행하였다.
참나기봉사단과 안전수호기사단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마다 복지관 식당에 모여 맛깔난 음식솜씨로 반찬을 만들어 갈산동 취약가구에 환한 미소와 함께 도시락 배달을 나선다. 참나기봉사단은 5년째 밑반찬지원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안전수호기사단은 인천광역시 여성 및 소외계층의 안전을 위해 봉사, 안전 순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참나기봉사단과 안전수호기사단은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