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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평창으로 향하는 자원봉사의 꿈
2018 평창동계올림픽, 그 성화의 첫 발걸음이 인천으로 향했다. 그리스에서 시작된 성화 불꽃이 인천공항에 내린 후 처음 도착한 곳은 인천대교. 2000여명의 시민과 봉사자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지난 11월 1일 성화봉송, 서포터즈활동을 가졌다.
다양한 퍼포먼스와 봉사자들이 함께 하는 파도타기 응원은 평창의 성공을 한층 더 기대하게 했다. 이후 평창올림픽의 성화는 전국을 순회하며 성공개최의 염원을 담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