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활동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단체모니터링]삼산서폴리스맘
청소년 선도와 지역치안에 관심이 많은 중·고등학교 부모들과 삼산경찰서가 함께 만든 ‘삼산서폴리스맘(회장 김보민)’은 4월 10일 올해 첫 합동 순찰을 시작하였다.
등하굣길 학교폭력 예방 및 선도 활동을 비롯하여 학교주변 및 주택가, 공원 등을 순회하며 경찰과 합동 순찰에 나섰다.
봉사단은 지속적인 순찰 활동을 통하여 청소년들의 흡연, 음주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 발굴해 재능기부하는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