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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사 말
- 제28회 부평풍물대축제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우리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2024-2025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어 올해로 28회를 맞이하였습니다.
- 풍물은 유구한 세월을 거치면서 우리 민족의 정서와 심성을 가장 잘 표현한 민속 예술이자 가장 한국적인 문화입니다.
- 부평은 풍물대축제를 시작으로 인천최초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되어 문화의 힘이 부평을 디자인하고 도시의 이미지를 확장시킨 전국적 사례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 부평하면 풍물! 풍물하면 부평! 대한민국 부평을 넘어 세계의 풍물 허브(HUB) 도시로 ‘가장 우리다운 축제, 가장 한국적인 축제’로 준비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부평구축제위원회 위원장신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