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인천 부평구] ‘제29회 부평풍물대축제’ 위원회 발대식 개최 등

[아시아타임즈 인천본부=최종만 기자] 인천 부평구 축제위원회는 지난 8일 구청에서 제29회 부평풍물대축제를 앞두고 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풍물대축제는 9월 26일~28일 3일간 부평대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풍물의 흥과 공동체의 정신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이날 발대식은 축제를 약 50여일 앞둔 시점에서 진행됐으며, 안전하고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와 다짐의 자리가 됐다.
먼저 위원회는 무대 및 거리 프로그램을 책임지는 진행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현장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예방과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이어 프로그램 운영 인력들이 각자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협업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한편, 올해 제29회를 맞이하는 부평풍물대축제는 ‘가치 있는 풍물축제, 같이 하는 부평축제’라는 주제 아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부평만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평4동, 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로부터 쿨매트 30개 기탁 받아
인천 부평구 부평4동은 지난 8일 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로부터 무더위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쿨매트 30개를 기탁 받았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전경천 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장, 한선흥 부평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손금례 총무가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전달된 쿨매트는 노약자와 장애인 등 무더위에 특히 민감한 대상자들에게 우선 배부될 예정이다.
부평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원한 여름이불 나눔’ 진행
인천 부평구 부평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건강한 여름나기 ‘시원한 여름이불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 등 폭염 취약가구의 여름철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로부터 기탁받은 500만원 상당의 여름이불 50세트를 취약가구 50세대에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한편, 부평6동과 마사회는 지난달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