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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풍물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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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풍물대축제, 45만여 명 모이며 성황리에 마무리

  • 작성자
    부평구축제위원회
    작성일
    2025년 10월 13일
    조회수
    53
  • 담당부서
    풍물대축제
    전화번호
    032-509-7516
    이메일
  • 첨부파일
  •  최영주 기자
  •  
  •  승인 2025.09.29 07:52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한 전통·현대 어우러진 축제

인천 부평대로에서 열린 제29회 부평풍물대축제 개막 행사 모습 [사진출처=부평구]

부평구 축제위원회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평 신트리공원과 부평대로 일대에서 열린 제29회 부평풍물대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가치있는 풍물축제, 같이하는 부평축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약 45만여 명이 참여해 부평대로 일대를 흥과 신명으로 가득 채웠다.

축제는 사전 기원제와 주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본 행사에서는 부평구립풍물단, 밴드 AUX, 공명, 조엘라, 파래소 등 다양한 공연팀이 무대에 올랐다.

폐막공연은 국악인 장사익과 전영랑, 연희집단 THE 광대, 합창단과 무용단이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300대 드론이 풍물을 상징하는 형상을 하늘에 수놓으며 내년 30주년 축제를 예고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한민국 창작풍물대전, 전국학생풍물경연대회, 풍물페스타, 전통공연, 시민예술난장 등이 펼쳐졌다. 시민참여형 콘텐츠인 놀이광장, 어린이 씨름대회, 세계음료 체험, 반려동물 응급처치 교육, 전통놀이 체험도 호응을 얻었다.

또한 '느린우체국'과 '온고작신 체험' 같은 특별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으며, 사회적경제 기업 홍보부스와 자원순환부스 운영 등은 지역 경제와 친환경 가치 확산에도 기여했다.

권순식 부평구축제위원장은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부평풍물대축제가 많은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며 "내년 30회 축제를 더욱 특별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부평의 정체성을 담은 풍물대축제가 세대를 잇는 문화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국적과 세대를 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늘경제 최영주 기자

ddoru959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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