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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 관람객 '환호'...부평풍물대축제 성황리 종료 [(2024.9.30 한국NGO신문)

  • 작성자
    부평구축제위원회
    작성일
    2024년 10월 11일
    조회수
    56
  • 담당부서
    풍물대축제
    전화번호
    032-509-7516
    이메일
  • 첨부파일

60만 관람객 '환호'...부평풍물대축제 성황리 종료

  •  고석태 기자
  •  
  •  승인 2024.09.30 15:29
 
▲부평풍물대축제 모습./부평구 제공
▲부평풍물대축제 모습./부평구 제공

[한국NGO신문=고석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2024~2025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한 ‘제28회 부평풍물대축제’ 거리 축제에 약 6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부평구가 30일 밝혔다.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부평대로와 신트리공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27일 부평구 22개동 풍물단의 발표회와 부평가왕 주민 노래자랑 본선대회에 이어 28일 개막식에서는 제31회 부평구민의 날 기념식을 통해 부평구 발전에 헌신한 구민들을 시상했다. 같은 날 개막공연에서는 ▲김덕수패 사물놀이 ▲해외초청공연 브라질 삼바와 말레이시아 사자춤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 출연한 소리꾼 김준수와 국악밴드 이상 ▲펑크 록밴드 노브레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관중들을 매료시켰다.

시민무대에서는 부평구문화재단이 준비한 '2024 부평생활문화축제'가 열려 밴드, 악기 연주, 무용 등 주민동호회와 지역뮤지션의 다양한 공연과 생활문화 체험, 전시 행사가 펼쳐졌다. 부평구축제위원회, 부평문화원,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 등이 거리에 마련한 예술놀이터에서는 시민들이 전통놀이, 퍼포먼스, 공예 등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엔 대규모 풍물단과 축제에 참여한 공연단체 등 1000여명으로 구성된 'K-풍물 퍼레이드'가 펼쳐져 관람객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폐막공연에는 국악밴드 시도, 연수구립전통예술단, 아프리카 공연팀, 인천전통연희단 등이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축제 기간 중 열린 '제25회 전국학생풍물경연대회'에는 초등부 단체 10개팀과 개인 7명, 중고등부 단체 14개팀과 개인 15명이 참가했다. 전국 청소년들은 풍물 경연의 장에서 수준급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응원 경쟁을 펼쳐 흥미를 더했다.

지역 유관기관들도 축제 기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실종아동 예방 활동, 학교폭력과 교통안전 예방 캠페인, 우리 동네 치안 의견 수렴, 교통안전 네컷촬영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과 이벤트를 선보였다. 삼산경찰서는 안전한 인천 홍보와 딥페이크 범죄 예방 및 대응방안 안내 활동 등에 나섰다. 부평소방서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남녀노소 전 세대가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축제를 치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부평풍물대축제가 인천과 전국을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60만 관람객 '환호'...부평풍물대축제 성황리 종료 < 자치행정 < 지방시대 < 기사본문 - 한국NGO신문 (ng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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