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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풍물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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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은 축제 음식 바가지

  • 작성자
    박현우
    작성일
    2024년 9월 29일
    조회수
    259
  • 첨부파일
보니까 부평 풍물 대축제는 상가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음식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라고 써 있더라고요.
불법 노점 단속하시는 분들이 단속하는 걸 우연히 봤는데 하시다가 그냥 가더라고요. 상가 주인이 앞에 나와서 노점을 해서 합법이었던 걸로 보입니다.
즉, 축제 현장에 있는 모든 노점은 상가에서 나와서 장사하는 겁니다. 실제로 가게에서 음식을 만들어다 나르기도 하더군요.

요지는 이렇습니다. 더럽게 비쌉니다.

주먹만한 떡볶이, 순대 1인분씩 합쳐서 얼마인 줄 압니까? 1만 5천원입니다. 떡볶이가 5천원 순대가 1만원. 분식집에서 1인분 시켜도 그보단 많이 줍니다. 천원이면 먹을 싸구려 슬러쉬도 4천원입니다.

불법 노점을 근절하니 경쟁자가 사라진 상가에서 노점을 내 부르는 게 값이라고 축제 즐기러 온 사람들 호구 잡아다가 팔아 댑니다.

가격 명시도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닌 곳도 있겠죠. 하지만 이런 비정상적인 곳이 분명 있다는 겁니다.

다음 년도에는 저런 노점도 컨펌을 받고 영업 허가..... 는 안 될 거 같고 인증 마크라도 내주고 이용 유도를 함으로써 조금이라도 가격 정상화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축제에 편승해 바가지 씌우는데 정도가 있지 정나미가 뚝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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