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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풍물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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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한민국 창작풍물대전

The 7th Korea Creative Pungmul Awards

새로운 판으로 돌아온 창작풍물대전! 대한민국 창작연희 작품으로 펼쳐내는 풍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날 수 있는 축제 한마당!

백희가 돌아왔다! 사진

[창작연희그룹 ‘백희’] 백희가 돌아왔다!
‘시화나래 달빛아래’ 타악기 앙상블 연주로 놀이판을 열어, ‘백희’의 대표작인 창작연희놀이 마당으로 기존의 연희판을 뒤집어 놓은 세 작품을 선보인다!
  • ‘투명사자’
    사자탈 속 연희꾼의 희노애락을 표현 한 코믹하고 가슴아픈 이야기
  • ‘살판;어릿광대의 역습’
    놀이판에서 항상 우스광스런 모습을 보이며 바보연기만 하던 어릿광대의 위대한 도전이 펼쳐지는 놀라운 이야기
  • ‘버나사용법’
    일상 속 사용언어를 이용하여 관객들과 함께 재밌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언어놀이와 버나놀이를 융합한 작품

The Groove 사진

[전통창작타악그룹 유소] The Groove
‘The Groove'의 ’Groove'는 음악 혹은 리듬을 의미하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호흡’이라는 의미를 두고 있다. 전통음악에서 ‘호흡’은 정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연주자의 ‘호흡’에 따라 음악적 내용과 느낌의 차이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통음악을 연주하거나 학습할 때 ‘호흡’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 중에 하나이다. 전통음악의 음악적 ‘호흡’을 중심으로 삶과 죽음, 자유와 욕망 등 인간이 느끼는 다양한 형태의 ‘호흡’을 음악에 담고자 한다. 전통적 의미의 ‘호흡’을 바탕으로 유소의 음악적 ‘호흡’을 더해 새로운 호흡, ‘The Groove'로 이 시대의 현대인들의 마음을 숨 쉬게 한다.

연희Crew 진대의 산신령과 버나 사진

[연희Crew 진대] 연희Crew 진대의 산신령과 버나
여느 때와 같이 연희Crew 진대의 판굿 무대가 한창이었다. 각 악기들이 개인의 기량을 뽐내었고 버나의 차례가 되었다. 버나잽이의 익살스러운 개인놀이 중, 버나잽이가 버나를 우물에 빠뜨렸다. 악기가 사라져 슬픔에 잠겨있는 버나잽이 앞에 우물 속 산신령이 나타나 묻는다. ‘이 금버나 은버나, 왕버나가 네 버나냐?’, ‘아니옵니다, 제 버나는 금색과 은색, 그리고 왕버나가 아닌 평범하고 둥그런 버나이옵니다.’ 버나잽이의 솔직한 성심에 감동한 산신령은 금버나 은버나, 왕버나, 평범하고 둥그런 버나 모두 버나잽이에게 선물하고 우물 속으로 사라진다.

연희버라이어티쇼 “수상한 광대들” 사진

[이끌림 연희창작소] 연희버라이어티쇼 “수상한 광대들”
똘끼 충만한 수상한 젊은 광대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전통 연희 버라이어티 SHOW! 서양에 서커스가 있다면, 전통연희엔 잡희가 살아있다!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수상한 광대들의 SHOW! SHOW! SHOW!

죽을판 살판 사진

[연희극단 모꼬지] 죽을판 살판
조선 연산조, 한양에서 광대짓으로 한판 크게 해먹은 잡색대 패거리들.
전국 팔도를 정복하겠다는 일념으로 부평으로 내려왔으나, 부평에는 이미 풍물패가 자리 잡고 있었다. 잡색대 패거리는 풍물패에게 실력으로 완패 당하고 왕을 희롱하는 소극을 했다며 의금부에 고발하겠다는 협박을 당한다. 심지어 상쇠는 광대에게 저런 대포수 밑에서 일 하지 말고 풍물패로 들어오라는 제안까지 한다. 대포수 하나 믿고 부평까지 내려온 광대는 자칫 잘못하여 죽을 뻔 했다는 생각이 들어 홧김에 잡색대를 떠나버린다. 먼 길까지 와서 모욕을 당한 대포수는 이대로 돌아가기에 억울한 생각이 들어 복수를 하기로 결심한다. 그래서 상쇠의 꽹가리를 훔친다. 결국 도둑질을 했다는 사실이 들통나 삼십육계 줄행랑을 치는 데, 별안간 벼락을 맞고 죽게 된다. 이 소식을 들은 광대가 상쇠에게 제발 대포수를 살려달라고 빌기 시작한다. 딱히 여긴 풍물패 일동은 살리는 굿을 통해 대포수를 살려낸다. 죽을 판을 겨우 넘긴 대포수는 정신을 차리고 진심어린 반성을 하게 되고, 풍물패와 잡색패가 합쳐 최고의 살판을 벌이기로 한다.

남사당놀이 미니콘서트 사진

[천지개벽] 남사당놀이 미니콘서트
남사당 놀이 이수자, 전수자 9인이 풍물을 이용해서 첫 공연의 시작을 길놀이와 문굿을 하면서 입장한다. 미리 준비되어진 줄타기 앞 무대에서 상모를 돌리며 분위기를 살리고 버나 돌리기, 무동 놀이를 선보인다. 이어서 남사당 놀이의 백미로 꼽히는 줄타기를 연희한다. 기본 남사당 줄타기를 하다가 매호씨가 줄에 올라가서 아들과 아빠가 함께 하는 쌍줄타기를 해서 마무리를 짓는다. 특히 천지개벽 연희단의 특징은 줄타기에서 아빠와 아들이 함께 하는 쌍줄타기로 국내 유일의 공연을 진행한다.

국악&힙합 융복합 퓨전콘서트 무브먼트코리아 사진

[광개토사물놀이] 국악&힙합 융복합 퓨전콘서트 무브먼트코리아

‘사물놀이가 힙합을 입다!’

과거와 현재를 포괄하는 한국 젊은이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의 에너지를 총체극으로 표현하여 미래의 공연을 새롭게 제시한다는 공연이다.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을 중심으로 전통 타악 연희 및 힙합 비보이, 소리꾼, 비트박서들이 모여 다양한 공연활동을 통해 수정과 보완을 거쳐 전통과 현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포괄하는 공연형태로 새롭게 구성하였다. 대중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으며 새로운 장르와의 만남과 다양한 형태의 창조 작업을 통해서 대중들과의 새로운 만남을 계속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팔도강산 유랑기 사진

[창조예술공간 더율] 팔도강산 유랑기

“그들을 위한 축복, 하늘을 닿은 소리”
“그대 빈자리 채울 수 없는 남겨진 그대숨결”
견우와 직녀가 만나 함께 할 영원 하고픈 시간
짧았던 아련한 시간, 긴 기다림의 시작

어김없이 찾아온 음력 7월 7일. 견우와 직녀는 서로 사랑하지만 은하에 다리가 없기 때문에 만날 수가 없어 그들이 사랑을 속삭일 시간이 없다. 견우와 직녀의 이 딱한 사정을 알고 해마다 칠석날이 되면 지상에 있는 까마귀와 까치가 하늘로 올라가 몸을 잇대어 은하수에 오작교 다리를 놓아준다. 매년 한번씩 견우와 직녀는 오작교에서 만남을 이루지만 이번에는 다른 방식으로 그들의 아쉬움을 풀고자한다. 다음 새벽닭이 울고 동쪽 하늘이 밝아오기 전에 견우와 직녀는 이번에 까마귀와 까치의 도움을 받아 전국 팔도강산 유랑을 떠나게 된다. 전국 각 8도의 대표민요를 서로 알아가며 배우며 그들의 사랑도 더 뜨거워지게 된다.

김장(Kimjang, making and sharing kimchi) 사진

[놀이마당 울림] 김장(Kimjang, making and sharing kimchi)
한국의 김장문화는 단순히 겨울을 날 반찬거리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김치를 함께 담그고 모두가 나누어 먹으며 나와 네가 우리가 되어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삶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알려 주는 우리 민족의 중요한 의례중 하나다.
이 작품의 전통 연희적 요소는 인위적인 것이 아니라 김장과 김치를 빼 놓고는 말 할 수 없는 우리의 음식문화 속에서 언제나 즐기고 놀았던 전통 연희적 요소들을 발견하고 찾아내어 확대시켜 예술로 승화 시켜내려는 작품이다. 또한 이 작품은 사람의 일생과 김장과 김치에 얽힌 시간의 과정을 따라가며 인간이 서로 어울려 사는 삶의 가치는 무엇인지, 또 우리 인간이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그 품안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태도가 필요한지를 이야기 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