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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풍물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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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장 차준택

  • 안녕하십니까?
    부평구청장 차준택입니다.
  • 53만 부평구민 및 관람객 여러분과 부평풍물대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부평풍물대축제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10월에 개최되며,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즐길거리 가득한 축제가 될 것입니다.
    부평풍물대축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화체육관광부 소속)에서 선정한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우수축제로 5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2억원을 지원받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70만 명의 관람객 여러분이 부평풍물대축제를 찾아주시고 함께 즐기는 축제이기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과거 농경사회에서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면 어디서든 풍물패의 신명나는 소리와 흥겨운 춤판, 풍물놀이가 있었습니다.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바뀌며 그 자취가 많이 사라졌지만, 풍물놀이는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중요한 행사이자, 마을 사람들이 하나되는 구심점이었습니다. 이제 부평풍물대축제는 부평구민이 하나되고, 인천시민이 하나될 수 있는 구심점이 될 것입니다.
  • 부평구민 여러분! 그리고 관람객 여러분!
    부평풍물대축제에는 부평창작풍물대전, 대동놀이 등의 메인행사와 여러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평풍물대축제가 완성될 수 없습니다. 부평구민과 관람객 여러분이 함께 해야 비로소 축제가 완성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부평풍물대축제가 멋지게 완성될 수 있도록 가족·연인·친구와 오셔서 함께 즐겨주십시오. 신명나는 놀이판을 함께 만들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부평구청장 차준택

부평구축제위원회위원장 우수홍

  • 안녕하세요.
    부평구축제위원회 위원장 우수홍입니다.
  • 부평풍물대축제는 그동안 ‘지역’과 ‘풍물’이라는 중심 키워드를 잡고 신명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1997년 이래 올해 제22회를 개최하는 명실공히 인천을 대표하고 전국적인 축제 중에서 ‘지역축제의 발전 모델’로 평가받는 축제로 성장하였습니다.
  • 우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고민은 세계인류가 보존하고 지켜내야 할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농악(풍물)’을 예술축제로 승화시켜 ‘한민족의 역사와 철학적 가치’를 담아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축제로 성장하여 세계 유수축제들과 어깨를 견줄만한 축제로 나아가는데 있습니다.
  • 2014년부터 5년 동안 ‘지역대표공연예술제’로 선정된 부평풍물대축제는 거시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축제의 ‘질적 도약’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습니다. 향후 30주년을 향한 미래발전에 어떤 내용과 철학을 담을 것인가라는 화두를 깊게 연구논의 할 것입니다.
  • 고구려의 ‘동맹’, 고려의 ‘팔관회’, 조선의 ‘산대희’를 통해 면면히 전승되어온 축제의 정신을 오늘날 계승하고, 조상들의 삶과 함께 동고동락을 해온 ‘풍물’의 핵심적인 정신을 담아내며, 민속학, 전통연희 등의 축제 컨텐츠에 대하여 철저하게 논구하여 전통문화예술이 가지는 생명력을 현대 도시인들에게 올곧게 전달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 즉, 부평풍물대축제는 ‘축제’와 ‘풍물’의 가치해석과 현대적 재구성에 온 정성을 담아내어 ‘부평에서 벌어지는 지역축제’라는 이미지를 넘어서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통적인 전통예술축제’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올해 부평풍물대축제는 ‘차별화된 정체성 확보’를 통해 그동안 지역동력을 근간으로 하여 양적 성장에 집중되었던 축제의 생명력을 ‘질적 변화’를 위한 한 단계 Up Grade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 우리의 미래목표는 '풍물의 HUB'의 완성입니다. ‘풍물의 HUB 부평’을 현실화 시킬 수 있는 방침은 올해부터 대한민국의 모든 풍물인들이 부평풍물축제에서 소통하고 Network할 수 있도록 ‘판’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학술적으로 ‘풍물의 담론’을 만들어가거나, 연희적으로 풍물의 총체성을 한자리에 만끽할 수 있도록 전통연희와 창작연희 작품이 부평에서 교류하고 유통하는 집산지로서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부평을 풍물의 세계화를 위한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 10월에 부평으로 오셔서 세계무형문화유산인 ‘풍물’축제를 맘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부평구축제위원회 위원장우수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