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인천 지역에 ‘소규모 복지시설 인력지원’ 노인일자리 창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소규모 복지시설 인력지원’을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이번 복지시설 인력지원은 전북지역과 인천지역에서 추진하며, 총 80명을 모집한다. 참여 신청 등 문의는 전라북도사회서비스원과 인천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로 하면 된다.
<관련링크기사>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67980S7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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