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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청년공동체 뮤직박스를 소개합니다.

  • 작성자
    박인상
    작성일
    2021년 4월 21일
    조회수
    70
  • 담당부서
    사회적경제마을센터
    전화번호
    509-7488
    이메일
  • 첨부파일

2021년 공모사업 기획형 청년공동체로 참여한 뮤직박스를 소개합니다.

 

뮤직박스는 어떤 공동체 인가요?

 

뮤직박스는 올해 설립된 신규 공동체이지만 본격적인 활동을 해나간지는 벌써 3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음악이라는 꿈을 갖고 있었으나 현실과 꿈 사이 방황하다 결국 꿈을 포기하고 살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할 수 있을때 도전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앨범도 내보고 거리 공연도 꾸준히 하던 와중에 나와 같이 꿈을 고민하는 사람들과 함께 공연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 공연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공연의 이름은 꿈에 의한, 꿈을 위한, 꿈을 향한 사람들의 공연 '박민의 스케치박' 이라는 공연이었는데 월 1회 공연을 계획했고 더 좋은 의미를 담고자 작지만 수익금을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매월 공연 장소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아 고생했고 때로는 많은 사람들에 관심을 받지 못해 10명 내외 관객앞에서 공연을 한적도 많았습니다.

 

 

마을공동체를 언제부터 알게 되었나요?

 

지인의 소개로 뫼골문화회관이라는 마을공동체에서 운영하는 공간 중 카페 쉼표를 알게 되었고 그곳에서 공연을 시작하며 처음으로 마을공동체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마을이라는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단어가 처음에는 생소했고 낯설었지만 이런 도시에서 마을사람들끼리의 관계가 신기했는데 그게 마을공동체에 대한 첫 기억이었습니다.



 

그곳은 마을의 사랑방 같은 공간이었고 그곳에 마을사람들이 모여 관계를 맺어간다는 것이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꿈을 찾아 계속 공연을 준비해나갔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음악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2020년에는 야심차게 트럭을 개조해서 뮤직트럭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다수가 모여서 공연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관람하는것 조차 어려워졌기때문에 전혀 활용되지 못해 너무나 아쉬움이 컸습니다.




올해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그래서 올해는 이 뮤직 트럭을 활용해 마을과 함께 음악을 소통해보고자 하며 마을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해보고 싶은 욕심도 있습니다. 뮤직트럭을 이용하여 복지기관에서 자선공연을 계획하고 있고 마을을 찾아가 공연을 해보고자 합니다.

관심이 있는 공동체들과 함께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음악으로 위로되고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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