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사회적경제 페스티벌 그 두번째이야기~
2018 인천시 우수상품박람회((i-Good Fair)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오전에는 라디오방송(TBN경인방송 경인매거진) 현장취재 안내 및  오후에는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MD분 ,
KOTRA 전문위원과의 미팅 조율  현장상담 등을 함께 진행하며 사회적경제를 통해 인사하고, 사회적경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회적경제가 보다 가까워지도록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이번 우수상품박람회에소는 부평구에 소재한 핸인핸, 러블리페이퍼, 부평공예마을, 사회적협동조합 다원세상, 커퍼스협동조합과 부평사회적경제마을센터 입주기업인 강화초록식품주식회사를 포함한 55개 사회적경제기업이 부스를 운영하며 사회적경제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바이어 및 KOTRA 전문위원 등을 박람회에 초청하여 국내 판로확대 및 국외 수출가능성 타진하였는데 미처 부스운영을 신청하지 못한 느루공예협동조합과 비즈스토리 등도 별도로 신청하여 정해진 스케줄에 맞춰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사회적경제창업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분들에게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경제에 대한 낮설음을 익숙함으로 그리고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을 참여로 전환되도록 도움을 드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임지훈, 노태손 인천시 시의원 두분이 방문하셔서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관심을 보이시고 격려해주시는 등 사회적경제를 중심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들이 함께 하는 풍성한 행사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