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2010.05.26] 인천나비공원 생태교육 짱… 개장 7개월만에 12만명 찾아의 1번째 이미지](/upfiles/board_41/공원.jpg)
▲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해 10월 개장한 인천나비공원을 찾은 사람들이 5월 현재 12만명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공원 내 자연교육센터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인천나비공원을 아시나요
생태교육 짱… 개장 7개월만에 12만명 찾아
[경인일보=이현준기자]인천나비공원 방문객이 공원개장 7개월여 만에 12만명을 넘어섰다.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해 10월 개장한 인천나비공원을 찾은 사람이 5월 현재 12만명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공원 내 자연교육센터를 찾은 관람객만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야외공원을 찾은 방문객까지 합치면 실제 방문객은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인천나비공원에는 나비의 변태과정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자연교육센터와 살아있는 나비를 관찰할 수 있는 나비생태원 등이 들어서 있다. 또 야외에는 수생식물원과 습지원 곤충조형물 등이 조경과 함께 갖춰져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구는 평가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단체관람뿐만 아니라 주말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휴식공간으로 인기가 높다"며 "다음달 말 조성될 장수산 문화산책로 공사가 마무리되면 인천나비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나비공원은 현재 딱정벌레 80여종, 1천여 개체를 볼 수 있는 '세계 딱정벌레 특별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