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2010.03.05] 나비공원 '세계 딱정벌레 특별전'의 1번째 이미지](/upfiles/board_41/8.jpg)
나비공원 '세계 딱정벌레 특별전'
5월 말까지 골리앗꽃무지등 80여종 1천여개체 전시
/이현준 기자
▲인천시 부평구는 5월말까지 인천나비공원에서 '세계 딱정벌레 특별기획전'을 열고 있다. 사진은 인천나비공원 관계자가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는 모습.
/부평구청 제공
[경인일보=이현준기자]
인천시 부평구는 5월말까지 인천나비공원에서 '세계 딱정벌레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딱정벌레로 알려진 헤라클레스 장수풍댕이를 비롯, 몸 길이가 10㎝가 넘는 아프리카산 골리앗꽃무지, 화려한 색을 자랑하는 비단벌레 등 총 80여종 1천여개체의 딱정벌레가 전시된다.
인천나비공원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평소에 보기 힘들었던 세계의 크고 희귀한 딱정벌레들을 지역별 생태 정보와 함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생명에 대한 신기함과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