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일보-2010.06.07] ‘얼쑤! 풍물·나비의 한판승부’ 의 1번째 이미지](/upfiles/board_41/origin_img/11(2).jpg)
부평구는 올해로 14회 맞이하는 2010 인천부평풍물대축제 기간 중 인천나비공원에서 직영하는 ‘작은인천나비공원’을 운영키로 했다고 전했다.
‘작은인천나비공원’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부평대로에서 운영되며, ‘작은나비생태관’ ‘작은곤충체험관’으로 구성돼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80㎡ 규모의 ‘작은나비생태관’에서는 2014 인천아시아 경기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나비날리기’행사를 개최해 배추흰나비를 비롯한 5종의 나비 2014개체를 날리기로 했다. 또한 50㎡ 규모의 ‘작은곤충체험관’에서는 그동안 도심 속에서 볼 수 없었던 누에의 전 생활사를 관찰할 수 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를 비롯한 세계의 크고 진귀한 딱정벌레 표본 및 살아있는 장수풍뎅이 성충과 유충도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인천나비공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해 개장이후 12만명이 찾아와 수도권의 명소로 발돋움 한 인천나비공원을 적극 알리고, 어린이들에게는 살아있는 현장체험학습장으로, 어른들에게는 어릴 때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추억의 장소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 추석만 휴무하며 입장료, 주차료 모두 무료로 운영 중이다.
김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