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2010.10.12] 부평 나비공원 소장품 기증·기탁 받아의 1번째 이미지](/upfiles/board_41/20101012002308_0.jpg)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지난 11일부터 부평숲, 인천나비공원 전시를 위해 개인과 단체로부터 생물표본 등을 기증 또는 기탁 받는다.
이번 기증·기탁은 부평구의 대표 생태공원으로 자리 잡은 인천나비공원에 새롭고 다양한 전시아이템을 확보하면서 전시물 구입 예산을 절감하고 구민의 애향심 고취를 위해 기획됐다.
기증대상 물품은 생물표본(곤충, 동·식물 표본), 과학기자재(현미경, 천체망원경, 도서, 도감류), 기타 전시물(곤충모형 등)이다.
소장품 기증자에 대해서는 기증자 이름판을 별도로 제작해 자연교육센터 입구에 게첩하며 기증·기탁한 작품에는 이름을 넣어 상시 전시하기로 했다.
기증·기탁 하려는 개인·단체는 인터넷(www.icbutterflypark.or.kr)이나 전화(032-509-8823)로 의사를 전하고 인수절차 등을 상의하면 된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구민과 다양한 계층에서 소장하고 있는 진귀한 표본 등을 모든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기증기탁을 받고 있다”며 “많은 구민들이 동참해 부평숲, 나비공원에 대한 관심이 한껏 높아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지난해 10월 개장한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은 관람객수가 20만명 이상인 수도권 최대 나비, 곤충 전문 생태학습장으로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로컬인천=황채준 기자, hcj0044@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