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원고) 기후변화 체험관 건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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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배민서
- 작성일
- 2023년 7월 20일
- 조회수
-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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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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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평기후변화체험관 견학 후 몇가지 수정 사항을 제안하기 위하여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희 조원들은 주로 이곳을 찾는 어린 친구들이 기후체험관을 체험할 때, 기후변화와 관련된 정보 전달과 교육이 잘 이루어질지, 실생활에도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을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그러하여 저희 조가 생각한 수정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굴포천에 사는 생물들을 소개하고 있는 곳에 그 생물의 이름과 더불어 이름, 사진 등을 터치하면 생태 특징이 나타나는 장치를 추가한다면 학습 효과도 높이고 그 생물이 기후 변화와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더 알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탄소중립관을 지나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환경오염이나 기후위기에 관련된 사진을 전시한다면 체험관을 찾아온 아이들이 그에 대한 심각성을 더욱 직접적으로 깨달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2100년도 한반도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코너를 어린 아이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지나쳐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 코너에 실제로 사막화와 같은 일이 일어난 한반도의 모습을 나타내는 상상도, 만화를 추가하거나 현재 이 코너에 글로 적혀있는 현상들을 직접 보여주는 사진이나 영상을 추가하여 사실감을 높이면 더 경각심과 위기 의식을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4)물의 순환 체험 기구를 직접 체험해보았을 때, 아이들이 활동하는 기구라서 자석이 약한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로인해 자석이 쉽게 떨어져 아이들이 맞거나 만드는 도중에 모두 떨어져버리는 일이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옆에 ''''주의''''라는 문구를 붙여놓거나 자석이 아니라 벽에 조각들의 중심부를 고정시키고 회전이 가능해게 만들어서 퍼즐처럼 길을 만드는 기구로 변경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5)''''에너지 절약 이렇게 실천해요!'''' 코너도 어린 친구들이 그냥 지나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집에 가서도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바다 생태계 구역을 축소하거나 이동시킨 후, 그 장소를 실제 가정집과 비슷하게 구성을 하여 플러그를 직접 뽑는다거나 조명을 소등한다거나 실내 온도를 조절하는 등의 에너지 절약 습관을 게임처럼 직접 해볼수 있도록 만드는 것도 더욱 의미있는 체험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